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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복지학]  작은 용기만으로도 충분히 도전 가능했어요!

정*은      조회:2856

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봤는데,

솔직히 첨에는 가격이 좋아서 맘이 끌렸던 게 사실이예요.

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..

어떤 과정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 

부담스럽지 않게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우선했거든요.

그런데 우연히 걸려온 뉴엠의 상담전화~

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 실장님 도움으로 필요한 과목부터

필요한 자료와 그 과정까지 어찌나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지...

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뉴엠으로 사회복지사 도전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.

수업 시작전에 문자부터 톡으로 알려주는 센스까지~

정신없이 일상 보내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집에서 학습하고 과목을 이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.

과제와 토론을 어려워하니 네이버 카페를 연결해 주셔서

자료와 도움도 받을 수 있게 연결해 주시고.. 덕분에 이제 12과목을 이수하고 4과목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있답니다.

남은 과목까지 끝까지 도전해서 자격증 따 보려고 해요.

늘 궁금한 점은 설명해 주시고 

다시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.

남은 시간도 열심히 해 볼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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